소리가 서시히 자리 잡아가는 중입니다.

문제는 스피커쪽으로 600mV 정도 DC가 나갑니다.

소스기기인 DAC을 연결하고 사용중 스피커단에서 축정 해보면, 600mV 정도 나옵니다.

아무것도 연결안한 상태에서,.. 4mV 수준으로 조정하고, 소스기기를 연결만 하면, 200mV ~ 600mVdc 뜹니다.

소스기기는 독일브랜드 BMC, PURE DAC 이고, 한쪽 채널에서 0.3mVdc 나옵니다.한 채널은 0V.

현재는 실제 음악듣는 상태로 연결모두 하고, 5mV 정도로 맞추었습니다.

일단 소리가 이전보다 정확하고 깨끗해졌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 DC offset은 어떤 상태로 조정하나요? 앰프만 달랑놓고하는건지요? 실제 상태에서 하는건지요?

  혹은, 입력단을 GND로 단락( 입력신호의 영향 배제) 한상태로 조정하는 것이 맞나요?

  입력단을 open 해둔것과 closed와는 차이가 꽤 컸습니다.

2. DC servo 기능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요? servo기능이 오프셋값을 0V로 조정해주는것인지.. 큰 DC에대해서 능동적으로 보호를 해주는것인지...

그동안 모르고, 600mVdc를 계속 스피커쪽으로 흘리고 있었습니다. 각자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일것 같기도 합니다. ( DEXA 사장님은 제 메일을 스펨 처리 한것 같은 느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