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기기는 플레이어로부터 스피커에 이를 때까지 에이징(길들이기)이 필요합니다. 시간으로 보면 기기의 종류따라 
                        다릅니다만, 통상 
200시간~600시간 정도. 24시간 음악을 울려둔 채로 1주~1개월미만입니다. 
이전, 오디오 기기는 음질을 변화시키면서 안정되어 갑니다. 날마다 
                        음질이 날뛰면서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음이 
힘들어지거나 저음이 혼탁해지거나, 갑자기 자기 좋아지는 등 여러가지입니다. 
기기 본래의 능력은 에이징 완료 후 처음으로 발휘되는 것입니다. 
또, 소비 전력이 작은 제품인만큼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경향에 있기 때문에, CD플레이어나 디지털 앰프 등은 특히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만큼 소리의 변화도 격렬하고, 변화 도중의 음질은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싶을 
                        만큼 심한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폐사에서는 이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금까지도 손님에게로의 에이징에 대한 주의 환기를 다녀 왔습니다. 
다만, 요즈음은 디지털기기 전성시대가 되어 소전력 제품의 대행진입니다. 폐사 취급의 마스터 클락에 이르러 
소전력 또한 초고정밀이 되고 있으므로, 보다 한층 에이징에 의한 음질 변화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랜 세월 사용되어, 충분히 에이징 되고 있는 기기에 마스터 클락을 설치했을 경우도 클락만이 신품이 되었을 뿐입니다만, 그 에이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질 변화의 영향은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실제의 사용상태에서, 그 변화는 꽤 격렬하고 「듣기에 견디지 못할 소리가 되었다」라고 불평을 
전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에이징이 끝나갈 무렵에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보다 고순도의 소리로 변화해, 만족 받고 있습니다. 
거기서, 폐사에서는 에이징에 시간이 걸리는(600시간 정도) 마스터 클락만으로도 베스트의 컨디션으로 출하할 
수 없을까 생각해Ultimate Master 
Clock 발표를 기회로 마스터 클락의 DENTEC 버젼에 관해서는, 규정 전압으로 600시간 이상 에이징을 실시한 
제품으로서 출하 합니다. 
Normal와 DENTEC 버젼에는 상기의  컨디션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DENTEC 에이징버젼의 경우는 부착 후의 큰 음질 변화에 
번거롭게 해질 것도 없고, 처음부터 베스트에 가까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