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가게에서, 카오디오샵에서, 튜닝샵에서 달콤한 사탕 발림의 말에
많이들 속아왔습니다.
1) 딥사이클 1개(40~50암페어 용량으로)로 RV 차에 달아도 전원이 넉넉하다는
뻥 등등 --- 암페어 HOUR의 용량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결국 RV 차엔 딥사이클 배터리 두 개는 달아야 제 용량 이란 답이
나옵니다.
2) 배터리를 다이오드 타입 세퍼레이터를 달지 않고, 각기 용량이 다른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도 최근에 많습니다. 이 경우 큰 배터리 용량은 작은 놈에 맞춰 충전이 되므로 항상 배고픔을 느끼고, 작은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큰 배터리 용량에 맞춰서 충전이 되려고 하므로 항상 과식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세퍼레이터를 달거나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 같은 용량의 배터리를
짧은 거리에서 연결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가 유첨 자료에 나옵니다.
동호회 지료실이나 공개 자료실, 카오디오샵 자료실에 발췌 및 업로드
금지이며, 동호회에 한해 나소텍 상사의 홈페이지의 링크만 허용합니다.
출처는 나소텍상사라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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