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C 755E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일명 「Pancake」타입, WE의 755 A를 근원으로 하는 저명한 플랜지의 ALTEC판입니다. 타입은 A, C 및 
E와 있는 것 같습니다.　755 A는 WE와 거의 같은 느낌으로, 마그넷이 C나 E보다 큽니다. 755 C는 Altec 그린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재생 대역은 A→C→E의 순서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부터 하면, 데이터상의 대역은 청감과는 
다릅니다만.　일부의 의견에서는, WE의 755 A　→　ALTEC755A　→　755 C등의 순서에 소리가 본래의 것으로부터 멀어져 간다. 
            가격으로부터 하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WE의 것은 3배 정도 하니까요. 

최근, 조금 재미있을 것 같은 새로운 상자가 판매되었으므로, 조속히를 구입해 755 E를 넣어 보았습니다. (4월 
18일)






Vintage의 것을 숭배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이 사이즈의 플랜지를 생각했을 때에 한 번은 참고까지 울려 보고 싶은 
            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스피커의 하나입니다.  가격도 그 나름대로 프리미엄이 붙어, 다른 유니트와는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또, 재생 주파수의 대역은 너무 
와이드가 아니어도 괜찮은 경우와 또한 20 cm이상의 플랜지에서는 너무 새로운 유니트는 없기 때문에, 이런 오랜 것도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낡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듣고 있는 JAZZ가 50년대부터 60년대 전반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소스와의 궁합도 자주 
            맞을 것 같고, 
좁은 재생음대역의 오래된 녹음에서도 노이즈가 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듣기 쉬울지도 모른다고 하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 손의 
낡은 것으로 오리지날 상태의 것등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콘지의 엣지 
            바꾸기등 몇가지가 수리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지난 
날의 소리가 나와 있을까는 모릅니다. 
이 시기의 미국의 스피커는 유럽의 것에 비해, 역시 고역은 올라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역의 
에너지감은 훌륭합니다.  소리의 두께라고 하는지, 밀도라고 하는지, 소리에 실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딱딱함이라고 하는지, 싫은 자극이 있는 
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귀에 거슬리지 않는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이 근처는 ALTEC의 음미와 조금 다른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로,  음역의 
아주 넓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 소리나 보컬에서는, 아직도 전혀 들었던 적이 없을 정도 훌륭한 소리를 듣게 해 줍니다.　원래 PA용이 주된 용무로 
            사용되었던 이유에서 이러한 경향일까요.  755 E가 제일 대역이 넓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확실히 저역은 퍼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꼭 죄이는 것이 좋아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볼륨으로부터 하면 이 쪽이 좋을 것입니다. 
             상자로 꽤 소리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또, DVD에서의 영화의 재생(5. 1 CH는 아니고, 2 CH로 버추얼·환경·모드에서의 재생을 하고 있습니다)에서는, 
대사가 좋게 들린다든지, 다른 것과 달리 실제사람의 소리가 들린다라는 것이 이차원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결코, 최신의 테크놀로지에서의 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만, 코케오드시적인 사운드는 전혀 나오지 않아, 먼 옛 극장에서 봐 있는 것과 같은 안심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줍니다.  이 영화를 즐긴다고 하는 목적에서는 놓을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조합하려는 
            앰프입니다만, 바로넷트상자 사용시에 최초 
300 B싱글의 앰프로 울리고 있었습니다만, 상자와의 관련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소리에 여분의 영향이 붙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영향의 
적은 STC4033X로 단단앰프를 만들어 조합했습니다.　너무 레인지는 넓지 않습니다만, 중역에 집약되어도 조용하고 클리어인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 앰프도 꽤 좁은 재생대역이므로, 상승효과로 풍부한 저음은 꽤 나오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기호에 맞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의해, 보컬이나 기타가 여분의 소리가 나지 않아 매우 듣기 쉬운 소리로 울어 줍니다.　　

＜덧붙여 
씀＞　(4월 18일)
새로운 상자는 통칭, 「은상자」로 유명한 ALTEC의 「612 A」모니터의 미니츄어판입니다.　높이, 폭, 깊이, 
각각이 오리지날의 정확히 반만한 길이이기 때문에, 용적으로 하면 1/8위입니까.　오리지날은 이전 나도 사용하고 있던 620 B모니터와 같은 
「604」시리즈의 15 인치·같은 축 2 WAY 유니트입니다만, 620 B에 비하면 용량은 작습니다만, 스튜디오·모니터에서의 사용하는 
            경우 
이쪽의 타입 쪽이 많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상자의 칠도 모니터계로 많은, 회색이나 흑이 아니고, 해머톤이라고 하는 것도 
기쁘네요.　염이 있어, 외형도 즐겁게 해 줍니다.　유니트의 직경도 반정도의 8 인치입니다만, 본래라면 좀 더 용량이 있는 편이 좋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상자 중에서의 현재가 베스트·매칭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밸런스가 도저히 잘느껴지는 
것과 염미인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매우 느긋한 기분으로 몰립니다. 장시간의 시청에서도 들어 지치지 않는 소리입니다.　세팅도 
모니터적으로 조금 높은 위치(워페데이르 위에 실은 상태)로부터 앞쪽으로 기움 시킨 형태로 울려 보았습니다만, 무난한 소리 외날 하지만, 아무래도 
조크로 할 것 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다.　이전의 상자에서도 느낀 것입니다만, 시청 위치에 꽤 가까운 곳으로 솔로의 악기나 보컬을 울렸을 때에 
한가운데에 연주자의 작은 상이 포커싱되어 떠올라 와, 거기서 연주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맛 아울러 줍니다.　특히 기타등으로는 조쿡과 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런 느낌의 세팅으로 하면 역시 여기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소리 분, 어디선가 경험한 것 
같은····.　상당히 옛날에 한 번 사용하고 있던, Lo－D(히타치의 오디오·브랜드)의 HS－500이라고 하는 2 WAY(20 Cm저음용 
스피커와 혼.트위터의 편성)의 스피커( 꽤 명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솔로·기타등을 울렸을 때의 분위기에 있어서도 
닮았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소리입니다만, 기타의 음상이 전혀 희미해지지 말고 소리의 윤곽이 매우 선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잘 어울리는 상자가 발견되었으므로, 다음은 앰프군요.　　4033 X앰프를을 8 오옴으로 고쳐, ALTEC계 스피커용으로 바꾸는지, 예비의 
4033 L를 사용해 이제 1대 만들던지, 또는 다른 진공관으로 만들까군요··.　 각중역의 두께와 에너지감을 해치지 않는 앰프를 갖고 
싶네요.　350B의 3극관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파워감을 생각해 5극관과의 결합도 방법디 되네요.　
7월의 끝나에 
16Ω스피커용으로 VT52의 PP앰프를 준비했으므로 4033 X앰프를 ALTEC2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자를 위에 올려 보면 
꽤 좋은 결과가 나왔으므로, 당분간 모니터·스피커적으로 높은 위치에 두고 있습니다. 

사양：　20cm　플랜지·스피커
입력 impedance：　8 오옴
출력음압레벨：　92 
dB정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755 E.　크기는 755 C와 같습니다. 
최초로 입수한 755 C, 개인적으로는 ALTEC 그린에 마음이 ...　슬라이트 웨이브니스가 나와 조금 조정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시청실에 울리고 있던 755 E와 교환했습니다.　755 E의 색은 그레이와 흰색입니다, 604 E에서도 이런 색을 사용했지요.　콘은 755 A용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진 오른쪽) 베이스가 된, WE의 755 A





조금 너무 작지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WE의 오리지날에서도 의외로 작은 인클로져에 755가 들어가 있던 것을 생각해 
내, 어쨌든 시험해 보았습니다.　현재 베스트·매칭으로, 밸런스가 좋은 소리를 듣게 해 주고 있는, ALTEC612 타입의 은상자 미니.　이것도, 
오른쪽 인클로져와 같은 가게로 구입했습니다.　오른쪽의 상자의 새로운 타입도 들어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상자가 너무 큰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어딘지 모르게 밸런스가 나쁘게 느꼈습니다.　가게의 추천은 409 타입의 8 인치 더블·콘의 것의 새로운 유니트였습니다.　확실히 그 편이, 밝은 
소리가 전에 내다 붙여 오는 ALTEC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55는 어느 쪽인가 하면 안쪽에 퍼지는 느낌이 나오기 
때문에, ALTEC 사운드와는 조금 다르네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이 깊이감이 나오는 타입의 소리 쪽이가 기호입니다. 

유니트를 구입한 가게의 오리지날의 추천상자로, 시청실에서도 이 편성으로 울려지고 있었습니다.　시청실에서도 그 경향은 
있었습니다만, 좁은 자기 방에서의 재생에서는 특히 저음이 지나치는 느낌인 것과 저음이 있는 대역으로 정정도가 없어져 음원원와 퍼져 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옵니다.　또 판재가 12 mm의 얇기 때문에 인클로져 소리가 있어, 여분의 소리가 붙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좀 더 두께가 
있는 판재로 진동을 억제하는 편이, 이 유니트에는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이 타입의 상자는 19 mm의 판재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이 
편이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미국제의 유니트에는 진동을 억제한 인클로져 쪽이 성격이 잘 맞은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반해 낡은 유럽제의 유니트에서는, 조금 진동이 있는 편이, 좋은 것 같게 생각됩니다. 물론, 인클로져의 궁합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