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 Cotton Speaker Cables

음질향상을 위해서 Audi- Consulting사가 직접 주문생산하는 은단선을 사용하며 각종 인터케이블이나 스피커케이블 또는 앰프배선등 모든 곳에 이 선재를 사용한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최적의 해결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최상의 해결방법만 우리가 선택하는 길입니다.

약 20여년전부터 사람들은 케이블이 자신의 고유의 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디오계에서는 케이블의 저항와 인덕턴스 그리고 정전용량을 측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전달계(?) 상수와 유전체의 흡수라는 단어가 음질을 좌우하는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케이블은 점차 굵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수학적 계산치에만 의존하고 또 케이블의 소리를 들어보는 이 단순한 절차를 잊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것은 케이블과 선재로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비교해가면서 들어본 결과 몇가지 분명한 점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 우수한 재질의 은단선이어야 한다.


• 선재 굵기는 0.5mm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표면효과와 그와 관련 사항)


• 도체 절연은 가능한 앏아야 한다.(유전체 흡수력, lectrostatic micro-discharges)


• 절연물질은 가능한 자연소재라야한다(무표백 면류)


• 진동에 강해야 한다

이후 0.5mm 은단선으로 권선용이나 배선용등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CD Player에서 스피커까지, 인터콘넥터용으로 또한 스피커 내부 배선용등 모든 곳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선은 지금은 Audio Consulting사의 스팩으로만 주문제작하고 있다.

이 케이블은 다른 은선에 비해 소리에 나쁜 누적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누적효과는 추측컨데 여러가닥으로 만든 케이블 때문이거나 테플론 절연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사는 천연 무표백 면재료를 절연체로 사용하고 있어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다이내믹한 소리를 재생합니다.

RCA 커넥터의 도체는 가능한 적은양의 금속으로 남들어 진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의 예: 

• 외경: 4mm


• 99.99 % 은선으로 한선당 0.5mm 단선을 1~4가닥 사용하여 완전하게 꼬아서 만듦(8가닥으로 작업도 주문자 요구으로 제작 가능)


• 여러 가닥의 선들은 끝부분은 서로 녹여붙인다.


• 무표백의 천연 면재질을 절연체로 사용한다


• DCR: 0.020 Ohms/meter


• +/- 두 극선을 꼬지 말 것. 가능한 두선은 가까이 접촉하지 않도록 할 것!!!


• 주문길이 제한 없음


• 끝부분 처리는 나선상태임. 남땜용 단자를 사용하든지 콘넥터를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가 결정할 일이나 최고의 소리는 역시 콘넥터 없이 나선상태로 그대로 연결하는 것이다.

케이블은 수작업으로만 만들어집니다. 좋은 소리만을 위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집니다. 

• 99.99 % Ag, 0.5mm solid core


• 무표백, 천연 면슬리브 절연체


• DCR: 0.085 Ohms/meter

*** 케이블 굵기 선정시 참고사항

-. 스피커의 능율(음압)과 케이블의 길이를 같이 고려한다. 읍압이 80dB 후반을 넘어간다면 2~3m, 90dB 중반 이상이라면 4~5m에도 한가닥짜리를 써도 무난 할 것같습니다.

-. 음압이 80dB중반 이하의 스피커면 약 2~3m까지는 2가닥, 그보다 이하면 3가닥선을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음압이 80dB 전반이면 3가닥~4가닥선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