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오디오의 모든 것 - 사랑방 [[소개] 히로시마의 재즈바 [밍거스]]

제목 없음

제가 두 번을 가게 되었던 곳입니다.

혹시 히로시마에 가시는 길이 있으면 이 곳을 꼭 들러 보실 것을 권합니다. 장소는 매우 협소해서 10여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니까 만약 그때 자리가 있다면 행운일 것입니다.

라이브러 바로 앞에서 연주되는 악기들의 느낌은 너무나 생생해서 오디오가 결코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멋진

연주를 여기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JAZZ　BAR　MINGUS
히로시마시 나카구 호리카와쵸　TEL082-244-6060

오너가 프로 베이시스트답게, 오디오에의 조건도 우수리가 아닙니다.
완전 정비된 진짜의 빈티지 오디오로부터는, 왕년의 명연주가 라이브로 다시 태어납니다.

또, PM8：30으로 10：30으로부터의 라이브는, 전기를 통하지 않는 우드 베이스가 지근의 거리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재즈 팬에게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시간이 되겠지요.

오디오와 생연주와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것을 한번 들어보는 것은 반드시 당신의 오디오라이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명한 확인 음원 「흙과 물」이나 「WooDsTalk 」CD에서도 현장에 없었던 당신에게 있어서는 확인된 음원이 아닙니다.
그러나, 민거스에 가면 이노우에씨의 베이스는 물론 후지이씨의 색소폰과 나카니시씨의 피아노를 눈앞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운이 좋으면 리퀘스트도 받아들여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드는 플레이어는 무슨 요일에 출연할까요?

↓민가스 HP
http://www.barth.jp/mingus/

「최신 뉴스」

「번화가에 있는 가게의 문제점」

그것은 열악한 전원 사정입니다.
밤이 되면 켜지는 네온이나 형광등의 노이즈는 오디오에 있어서는 강적! 그 폐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있습니다.
민거스의 이노우에씨가 일본 제일의 음질이 좋은 라이브 바를 목표로 해서 도입된 것은 노이즈 컷 전원 IPT1000An .
아몰퍼스(amorphous) 코어에 의한 초 S/N의 세계가 당신의 눈앞에 퍼집니다.

재즈 바 「민거스 」를 열어 25년, 뮤지션이 되어 내년은 50년이 됩니다.
「MINGUS 」의 오너로서 음악가로서 지금까지 유의하고 소중히 해 온 일은 손님과의 「따뜻한 감정 교류」입니다. 그것은 「뜨거운 라이브」「마음 좋은 아날로그 사운드」「기분이 좋은 공간」만들기였습니다. 오디오 장치도 시행 착오를 반복해, 애정도 따라 왔습니다만, 스피커는 현재의 JBL로 3 대째입니다.

이번 여름으로부터 가을에 걸쳐, 손님의 반응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고 있는, 아니, 쳇번째로 바뀐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나는 최첨단의 소재나 테크놀로지를 투입해도 「JAZZ」(음악)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 얻는 오디오 장치를 만드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거의 단념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여름에 충격적인 사건이 2회나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7월 12일에TAKE-T의 스파트타 를 설치해 라인 케이블을DENTEC SLC-CMS 에 교환한 일입니다.

그날 밤 먼저 감동한 것은, 잔음의 자연스러움, 피아노의 코일의 소리가 일어서(톤 헤드)가 좋고, 화음의 윤곽이 분명하게로 하고 있다.
베이스의 볼륨의 풍부함, 특히 E선(1번 굵은 현)의 음정이 알기 쉬워지고 있다.
드럼의 브러쉬의 소리가 깊어져, 심벌즈의 소리가 파상이 되어 자신을 향해 퍼져 온다.
2일 후의 14일, 그 날의 출연 뮤지션 후지이 마사미(SAX 연주자)가 가게에 들어 오더니 「아레! 이 소리 어떻게 했습니까?」그리고 스파트타를 알아차려, 악기를 내는 것도 하는 둥 마는 둥 Branford Marsalis의 「Trio Jeepy」를 듣고 있었습니다.

7월 18일(바다의 날 축일) 이 날은 가게도 휴일로, 어느 재즈 축제에 갈 예정이었지만, 급거 그만 두기로 해서 낮부터 가게로 가서 1명 커피를 마시면서 13시부터 17시까지의 4시간, 새로운 「민거스 」의 사운드를 즐겼다.

처음에는 Pat Molan의 「This is Pat Molan」를 들어 처음, 3곡째의 「Onilisor」에서의 라파로의 베이스 솔로가, 무려! 훌륭한, 베이스의 소리가 피부를 다녀 온다.
2매째는 Chico Freeman의 「Spilit Sensitive」아날로그반의 양면 6곡 모두를 들어 잇달아 4시간이 지났다.

이런 일은 25년간에 처음의 일입니다.

그리고 2번째의 사건은, 전원입니다.
7월 28일 DENTEC의 IPT1000An 가 LP레코드 200매를 다른 장소에 밀어고 내 민거스에 들어갔다.

그 결과, Piano 아래로부터 20번~40번의 코일의 우는 방법이 자연스럽고 깊고, 사운드(화음)가 명확하게 되어, 고음부의 65번~80 번선은, 보다 클리어가 되어 소리가 일어서 왔다.
Bass는, E선 A선의 낮은 소리의 톤 헤드의 어택이 좋아져, 음정이 알기 쉬워져, 우는 방법이 풍부하게 되었다. 모든 악기의 잔음이 자연스러워 마음 좋다! 각각의 악기의 에너지, 볼륨의 풍부함, 하모니의 해상도, 음상등 등……
어쨌든, 내가 오디오에 요구하고 있던 것을 상상을 넘은 차원에서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지금부터는 최신의 소재와 테크놀로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알 게 되었습니다.
2005년의 여름은 기쁜 여름이 되었습니다.

2005년 9월
Jazz Bar 「Mingus」의 점주
　　Jazz Bassist 이노우에 히로요시

사
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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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C39HARLAN - 「하트피르드 시대의 명기」
MCINTOSH　C11　MC30 - 「진짜의 매킨토시는 이렇게 솔직한 소리」
LINN　LP12+SME3009 「SPU-AE」
「LINN에는 얍파리 SME」
THORENS　TD124/2+ORTOFON　RF297 「SPU-AE」
「빈티지 플레이어의 베스트로 편성하고」

SONY/DENTEC　CDP－X5000 「아시는 바 DENTEC 후르츄」
VJ　DAC9710 「지금 또 재검토되는 DAC의 명기」
DENTEC　UA1 「업무용에는 역시 진짜의 앗테네이타」
SLC-CMS 　「자기 실드와 은선의 위력」
OF1 ST－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