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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lock 대리점 후쿠이시 오 디 스페이스
코어보다 메세지」
당점에서는 에소테릭크로부터 P-0이 발매된 직후, 아직 오디오계에서 마스터 클락이 소란을 피우기 전의
시대에 dcs992를 P-0으로 얼싸안게 한으로 판매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P-0에는 워드 세면대 입력 단자가 붙어 있어 P-0의 트레이스 정밀도를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는 정확한 클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P-0 발매 서서히 dcs992를 시청했습니다.이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만, 한마디로
말하면(자) 「CD의 결점은 이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디지털은 0으로 1이니까 소리가 열화 하지 않는다!(이)라든지 어떻게든 말해지고
있었지만 클락의 정밀도가 나쁘고, 0으로 1이 처리 다 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것이 된다고 확신해, 그리고는 클락이 CD에는 최대중요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것이 당점에서의 클락에 대한 생각의 시작입니다.
실은 그 전부터 dcs의 ELGAR라고 하는 DAC에 감동해 dcs의 기술에는 특별한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dcs는 온 세상의 레코딩 스튜디오나 마스터링에 사용되고 있어 업무용 메이커로서 매우 유명합니다.
업무용의 세계에서는 워드 세면대 제너레이터를 사용해, 디지털 기기를 동기 시킨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그 때부터 마스터 클락의 필요성이 있다고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P-0에 992를 접속하고 있었을 무렵에 사운드 덴의 후지모토 사장과 알게 되었습니다만, 후지모토
사장은 초대면의 나에게 갑자기 「마스터 클락에 흥미는 없는가?」라고 말해져 정확히 내가 제일 흥미를 나타내고 있던 「마스터 클락」에 합치한
것입니다.분명하게 말해 깜짝 놀랐습니다만….아무 망설임도 없고, LC Audio의 대리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dcs의 수입원인 타임 로드로부터 르비지움크로크가 발매되고 992에는 10 MHz의
external clock을 이을 수가 있어 조속히 시청.시청실의 공기가 일변해, 재차 마스터 클락의 굉장함에는 놀라게 해졌습니다.과연 이 때는
「0.05 ppm의 위력이다」라고 생각 타사의 마스터 클락을 물색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해서 있는 동안에, 시간 정밀도가 비싼데 싼 것은 소리가
나쁘다!그렇다고 하는 것에 깨달았습니다.타임 로드의 이벤트를 몇회인가 했습니다만, 그 때의 기술자도 「시간축정밀도로 소리는 좋아지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발진기 본체보다, 44.1 KHz를 만들어 내고 있는 분주 회로나 파형을 만들어 내고 있는 회로에 걸려
있으면(자).
LCAudio사의 XO-2는, 대리점 계약과 동시에 손님에게 그 클락의 중요함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100대의 실적이 있습니다.이 XO-2의 시대는 정직 「워드 세면대의 것과는 역시 차원이 다르다」라고 결국 3만엔 정도의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우 정당한 튜닝으로 100만엔의 클락까지는 가지 않지만, 어중간한 CD플레이어를 바꿔 사는 것보다는 쭉 값이 있는 것이었습니다.도중에 전용
전원이 판매되어 매우 안정된 동작으로 음질도 단번에 향상해, 전원의 중요함도 재차 알아, 「클락에서도 전원으로 소리가 변화해?」라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전에 갑자기 후지모토 사장으로부터 1개의 전화가 있어, 「새로운 클락이 나왔다」라고의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XO-3입니다.그러나 정직한 이야기해, 이제(벌써) 그 무렵은 상당한 손님이 튜닝을 하고 있어, 한층 더
세상에서는 클락으로 소란을 피우고 있는 무렵으로, 「도토리의 키재기일 것이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2 ppm가 1 ppm가 되었다는
이야기로부터도 「시간 정밀도가 1 ppm가 되었더니 그러한 문제는 아닌데」(이)라고.
실례하지만, 일단 LC의 대리점이므로 3개 정도 최초
매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주문했습니다.
입하한 기판을 봐?.
XO-2에 비해 부품의 수가 가볍고 5배는 있다!어째서 1
ppm로 하는데, 이 부품의 수가 필요해?
아니, 1 ppm로 하기 때문에(위해)는 아니다!무엇인가 (뜻)이유가 있을 것이다!(와)과
소리를 듣기 전에 기판을 본 것만으로 단번에 흥미가 끓어, 조속히 XO-2를 탑재한 에소테릭크 X-25를, XO-3 사양에.
별개군요.공기가 일변했습니다.이 정도까지 완성도의 높은 X-25를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같은
메이커가 저기까지 추구해 온다는 것은, 탈모였습니다.XO-2 유저에게 들어 비교해 주기 (위해)때문에 켐브리지 오디오의 5만엔의 CDP를 2대
준비해, 1대는 XO-2로 1대는 XO-3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듯이) 했습니다.
버전 업 성약율 100%군요.잘 생각하면(자), 클락
없음과의 들어 비교가 아니고, XO-2와의 들어 비교.
혹시, 그 차이보다 큰 것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입니다.
약반수가 XO-3에
버전 업 했습니다.
클락과는 단순한 것은 아니고 매우 전용의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재차 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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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스페이스 코어씨는, 음질 개선에 정면으로부터 임하고 계셔 그 왕성한 탐구심에는 언제나 탈모
당합니다.
온도 특성등의 시간 정밀도가 문제 (이) 아니라, 리얼타임에 흔들리는 시간적인 노이즈, 즉, 「지터-정밀도」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일을 직접 체험되어 온 (뜻)이유입니다.
지금부터는, XO2 만이 아니게 타사의 튜닝 클락에서의 이상 바꾸고를 희망되는 손님이
많아지기 때문에, 노력해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by 후지모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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