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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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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175(재착자, 터미널과 흡음재 교환)
LE175의 고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메인트넌스로 매우 클리어하게 되었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Jazz를 중심으로 듣고 있습니다만, 실내악의
바이올린, 쳄발로도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치바현 하야카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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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605B
재착자에 의해 개선된 점을 이하에 적습니다.
(1) 좌우의
밸런스가 좋아져, 앰프의 밸런스 조정이 불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좌우로10% 자력의 차이가 있던 것은 오드로키했다)
(2) 선도 향상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3) 능률 전체가 향상했기 때문에인가, 앗테네이타의 Vol(드라이버)를 Max-→Mid에 내렸습니다.
이전 130 A의 재착자를 부탁 했습니다만, 빈티지 스피커의 재착자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타큐슈시 이시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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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14A, 2420, 2405
도착하여 셋팅을 하고 간신히 에이징이 200시간에
이르렀습니다.
LE14A, 2420, 2405라고 하는 변칙적인 편성입니다만, 현시점에서의 솔직한 감상은, 볼륨을 올려도 또, 밤에
소음량으로 듣고 있어도 각 유니트의 소리의 연결이 순조롭게 되어, 음상정정도가 실감해 좋아진 것처럼 생각합니다.
신경이 쓰이고 있던
2420의 왜도 없어져, 2405의 고역의 성장염도 늘어난 것처럼 느낍니다.
듣는 음악은 20~30년 이상전의 것이 많습니다만, 생생하게
한 분위기를 이전 보다 한층 표현해 주게 되었습니다.
피아노음의 소름끼쳐,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보컬의 생생함이 재현 되어 LE14A의
독특한 저음도 잘 느낍니다.
매일의 에이징을 겸해, 이전 사놓고는 그다지 듣지 않았던 CD를 흘리고 있었는데 「이런
프레이즈·음색도 들어가 있었는가!」
그렇다고 하는 것 같은 새로운 발견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최근 오디오로부터 흥미가 멀어져,
시스템의 전원을 넣지 않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또 나날의 즐거움이 1개 증가했습니다.
덕분에, 이 SP시스템에 한층 더 애착이 솟아 올라
앞으로도 영원하게 들어 붐비어 가자고 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신세를 져, 감사합니다.
(오사카부 타카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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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15A
우선 깨달은 것은 효율이 2~3 dB향상한 것입니다. (시스템 구성은
LE15A＋LE85, HL92＋075)
음질의 면에서는, 당초 너무 변함없이, 「-응, 이런 것인가」정도였지만, 1개월 경과했을
무렵으로부터 바뀌기 시작해 저음의 볼륨이라고 하는지, 힘이 느껴지게 되어, 2개월 경과한 시점에서는 이전과 비교해 큰폭으로 저음이 풍부하게,
한편 말씨가 좋아졌습니다.
제일의 점은 중고음과의 연결이 좋아진 것으로, 종래는 희미해진 저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측정 데이터를
보면 40% 자력이 증가하고 있고(라고 하는 것은40%도 감자 하고 있었다! ), 나의 경우는, 재착자를 해주셔 타이쇼해였습니다.
덧붙여 재착자에서도 에이징이 필요한 일을 재차 인식했습니다. 나의 경우는 토일요일의 수시간 밖에 큰 소리는 낼 수 없기 때문에 에이징에는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Jazz를 듣고 있습니다. (토쿄도 호사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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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2420·2405
구입해 28년 경과하는 스피커 시스템 JBL4333A의 워하 2231A의 엣지가 너덜너덜이 되어
오디오 잡지로 얻은 정보에 의해, 지금부터 3년전에 세임가죽으로 교체를 부탁했는데, 그 결과, 소리는 야무짐이 있는 저음이 되어, 현격히
음질이 향상해, 엣지도 보기좋게 소했다.
그 후, 정말 좋아하는 피아노 트리오의 피아노의 소리가 비뚤어져 왔으므로, TEL로 상담을
받아, 과감히 이번 드라이버 2420, 트타 2405의 분해 조립·재착자를 부탁했습니다.
발송해 도착까지 알맹이 6일이라고 하는 스피디한
대응에 놀랐습니다. 또 착자 전후의 자력 데이터를 첨부해 주셔 매우 알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시스템 전체의 소리로서는, 피아노의
왜음은 없어져, 지금까지 보야케라고 있던 피아노·베이스·드럼이 분명히 들어 나눌 수 있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정정도가 좋아졌습니다.
)
소생한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피아노 트리오를 즐겨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즈오카현 와타나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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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ans AX10M80
1. SP유니트의 좌우 밸런스가 좋아졌다(제일 목적
달성)
2. 음질이 밝아져, 말씨가 좋아졌다.
(요코하마시 상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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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806A
38 cm필드형 우퍼로 바꾸었는데, 갑자기 806 A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소리의 엣지가 서지 않는 것. WE555로 바꿀까? 적당한 TW를 추가할까? 헤매었습니다만 유인의 조언도 있어, 806 A의 재착자로
결정했습니다. 결과 다이마다리입니다. (삿포로시 코니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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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50-4 C, 375 시그네쳐
소리의 편향은 전혀 없게 꼭으로 한 음상입니다.
소리의 저쪽 편의 고요함이라고 할까 공간감이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조금 이전보다 왈가닥 붙은 느낌입니다만 하키하키로서 기분 좋은
음조입니다.
음수가 증가해 소문 현장의 분위기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는이나 여기까지 변화한다고는 놀라움입니다. (토쿄도
타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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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605A
이번, 재착자와 앗테네이타의 클리닝을 해 주셨습니다.
좌우가 균형이
안맞지 않았던 것이, 재착자 후는 제대로 균형있어졌습니다. 낡은 것이겠지요가 없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재착자를 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앗타네이타의 클리닝은 다른 한쪽의 조정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이 보기좋게 나았습니다.
수리 완료까지의 메일등의
연락, 매우 안심해 의뢰할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고야시전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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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PARAGON
파라곤재착자의 감상
지난 번에는 재착자 감사합니다.
파라곤이라고 하는 골칫거리의 스피커, 생각했던 것 같은 소리가 나오지 않고, 몇번이나 「팔아 버리자」라고 생각하거나 「
그렇지만 그러니까, 이 파라곤으로 좋은 소리를 내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도 싹트거나와 최근 몇년은 그런 나날의 반복이었습니다.
특히
불만이었던 것이, 저음이 이성을 잃고와 전체의 분해도였습니다.
무거운 파라곤을 들어 올려, 절연체를 물릴 수 있거나 했습니다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거기서, 보았던 것이 「재착자」였습니다.
어디의 의사에게도 버림을 받아, 겨우 가까스로 도착한
병원이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는, 모르는 채, 지푸라기를 잡는 생각에서의 오더였습니다.
그리고
(들)물으면, 일부러 토쿄의 자택에 와 받아, 파라곤을 폭로해, 유니트를 가지고 돌아간 재착자와의 일.
두 명에 걸려 무거운 파라곤을
들어 올려, 나사를 하나하나 제외해, 꺼내는 작업.
이런 귀찮은 스피커도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지모토씨가 「지금 이런
코스트와 만들기 힘든 스피커는 어느 메이커도 만들 수 있지 않아요」라고 말해져 조금 용기를 북돋울 수 있어 기뻐졌습니다.
그리고
약1개월 후, 재착자를 끝낸 유니트가 돌아와, 그 자리에서 조립해 받아, 시청.
첫인상이 「소리가 젊어졌다」라는 일이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특히 150-4 C의 좌우의 밸런스가 나빴다 같아, 신경이 쓰이고 있던 저음의 밸런스가 현격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200시간정도 에이징 해 주세요」라는 일이었으므로, 거의 매일음을 내, 대체로 200시간 가까이 지났습니다만, “빈티지”라는 말이
들어맞지 않을 수록, 좋은 의미로 현대적인 소리에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파라곤이, 원래 가지고 있는 능률의 좋은 점, 알니코의
좋은 점, 그러한 자고 있던 잠재 능력이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더욱 탐문해 가 어떤 소리가 되어 주는지 기다려집니다.
정말로 이번은 감사합니다.
(토쿄도 Y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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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님은 도내의 유명점에서 극상품의 빈티지 제품을 가지런히 하고 계셨습니다.
그것들은, MARANTZ＃7 MCINTOSH C20 MC60 초기형 PARAGON와 고가의 구입가에 어울릴 만큼의 상처 1개없는
극상품이었지만, 내가 방문했을 때의 음질은 정말로 참담인 것이었습니다.
특히 저음의 다브다하고가 심하고, 이것이 명기 150-4 C의
소리라고는 믿을 수 있는 두, 후기 타입의 LE15와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로 의심할 정도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분해해서 알 수 있었던 그 원인은, 150-4 C의 멈춤 나사가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돌 정도 느슨해져 있다고 하는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재착자를 끝내, 대부분의 나사를 스텐레스로 교환한 초기 타입 PARAGON는, 정말로 물을 얻은 물고기와 같이 빈티지 JBL의
명에 적당하고, 생생하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극상품의 빈티지 스피커도, 메인트넌스가 분명하게 행해지지 않으면, 소리가 나올뿐이지 그냥 장식품이 되어 버립니다.
알니코 유니트의 감자는, 이렇게 큰 문제라는 것을 재차 생각했습니다.
by
후지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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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416-8B
416-8 B의 착자,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그 유니트는
상당히 전에 Tr식 앰프의 트러블로 음성 코일이 변형해, 콘지의 새로 바름과 착자를 당시의 대리점에 의뢰했습니다만, 착자는 설비가 없다는 것으로
콘의 수리만 의뢰했습니다.
416-8 B는 515 B에 비해 자기회로가 소형이므로 감자 하면 비극입니다. 돌아온 유니트는 첫
시작도 조각도 나쁘게 불균형도 있어 사용 불능이었습니다.
귀사의 홈 페이지에서 착자의 건을 알아 이번 부탁했습니다만, 돌아온 유니트를
울려 깜짝. 신품과 같이 울지 않습니까. 마치 심장이식으로 소생한 인간과 같습니다.
이런 일이라면 좀 더 빨리 부탁했으면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TAD의 TL-1102(Mid-Low로서 사용) 아래에서 좋은 소리로 울고 있습니다.
알 밴·산·쿼텟도
잭·트리오도 좋은 음악을 듣게 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오사카부 사카이시 이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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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TANNOY LSU/HF/3LZ
매우 정중한 작업의 덕분에 음질, 밸런스와도 적절히
되었습니다. 에너지감이 향상. 귀중한 것에 튜닝을 베풀어 주어, 감사합니다. (무사시노시 소우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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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30 A·LE85
재착자는 2회로 나누어 해 주셨습니다.
03년 9월에
130 A, 동12월에 LE85였지만, 어느 쪽도 이것이 같은 유니트의 소리일까하고 생각할 정도의 대격변을 체험했습니다.
130 A는
재착자에 의해, 음악의 펀더멘털인 부분의 재생이 향상해, 배음 성분이 탑리 나왔습니다. 원래 반응의 좋았던 스피커의 스피드도 올라 악기의
어택감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LE85는 감 자량이 약15% 정도 있었습니다. 「매운 맛 칼럼」에는, 감 자량이 5%있으면,
누구라도 그 차이를 인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재착자에 의해 완전하게 소생한 그 소리는 에너지에 흘러넘쳐 호른 드라이버의 면목약여라고 할
수 있는 「침투력과 달라붙어」가 방안을 채워 주게 되었습니다.
이미 재착자 한 130 A와의 상승효과와 함께 안성부의 움직임이 명료하게
들어 잡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슈케나지의 피아노」를 들으면, 오른손과 왼손의 음색을 완전히 달리해 연주하고 있는 것이
선명히 알아, 함께 들은 사람끼리가 「이것은 정말로 혼자서 연주해?」라고 얼굴을 보류할 정도의, 놀라움과 감동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년은 가능한 한 빨리, 트이타 077을 재착자 하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완료한 새벽은, 고역의 성장은 물론, 배음 성분이
정확하게 재생되는 것으로, 저역이 보다 풍부하게, 또 음역도 분명하게 재생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시노미야시
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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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175
재착자 후는, 고음이 성장해 음압이 올랐습니다. 고음은 알이 작아져,
예쁜 소리가 되어, 관악기는 예리함이 좋고, 사람의 소리는 생생하게, 심벌즈의 소리의 수가 증가해 바이올린은 나뭇결이 세세해져, 훌륭하고,
음란한 소리가 되었습니다.
또, 청시원한 느낌이나 퍼져, 원근감, 경쾌감도 꽤 개선되어 신축성의 뚜렷한, 캘리포니아의 푸른 하늘이라고
하는 느낌에 변모했습니다. 또, 앰프의 볼륨을, 그다지 올리지 않아서 좋아졌습니다. (토야마현 시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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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RMS15
20년전의 스피커이므로, 다른 스피커에 비해 저음의 출이 나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착자 후의 계측으로20% 자력이 회복해 저음이 잘 나오게 되었다. 또, 고음 부분도 소리의 입체감이 돌아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라현 카와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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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802-8D
오늘 밤은, 마츠모토님. 치바의 코시카와입니다.
2월 17일
오후 3 시경 닿았습니다.
이하, 주관과 객관을 섞은 보고입니다.
「ALTEC 802-8D 재착자 및에 리드 선 수리에
관한 보고」
성악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우선, 아연하게로 했던 것이 음장의 고요함입니다. 그것과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다 세세한
소리가 잘 들립니다. 이것은 S/N가 올랐는지요?
어쨌든 훌륭합니다.
다음에, 촌치의 아란페스.
고역의 드라이버로도
「진동판의 제동」을 느꼈습니다.
리드 선을 쿠라이오 처리의 은선(라고 생각합니다만)으로 한 효과가 크게 재생음에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개로 괜찮을까요? )
전회, 416-8 A때는 2개월 정도 해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이번도 울려 붐비어 가는 것이
기다려집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사상 최고이기 때문에.
사람의 소리와 첼로가 특히 훌륭하고, 감동의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치바현 코시카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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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23A-3
사운드 덴 마츠모토님
안녕하세요. 사사키입니다. 일이 바쁘고,
돌아온 123 A를 겨우 울릴 수가 있었습니다.
우선, 소리 분열의 건입니다만, 발송전과 같은 환경에서 울려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수송중의 진동등으로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이든, 마츠모토씨 쪽에서도 확인해 주셨으므로, 향후도 안심하고 사용해 갈
수 있습니다.
또, 재착자입니다만, 이쪽의 효과는 발군이었습니다.
저역의 해상도, 밀어내기감, 볼륨등이 향상한 느낌으로,
재착자전의 소리의 흐림이 잡혔습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신세를 졌습니다. 불량 개소의 확인과 재착자, 어느쪽이나 몹시 만족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쿄도 사사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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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515B
한마디로 하면 「정인가」로 스며들고가 적은 소리에 변화하고 있습니다.
515 B라고 하는 유니트는 아시는 통과해, 스르로 울리면 2 KHz 근처에 피크를 가지는 매우 사용하기 어려운 저음용 스피커로
하고 500으로 잘라도 게다가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어딘지 모르게 부대음인 듯한 스며들고를 느끼는 것은, 그 특성의 학생 생각했었던
것은 실수인 같아, 감자로 콘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을까.
스펙트럼의 중심이 낮은 (분)편에게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음압은
원않고 (안)중 증가라고 했습니다.
앰프 전원의 케미콘을 신품에 넣고 바꾸었을 때의 변화에 가까운 것을 느낍니다.
이번은
감사합니다. 부탁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징 종료후에 음악적으로 어떻게 들렸는지의 감상을 보내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토쿄도
마치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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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416-8B
보컬을 시작으로 해, 어느 악기의
소리도 생의소리에 한 걸음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음압이 1 dB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각 채널의 레벨 밸런스를 고쳤습니다.
(에히메현 토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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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85
매우 예쁜 소리가 되었습니다. (클리어, 자라트키가 없다)
전회의
LE15A와 이번 LE85의 오버홀에 의해, 매우 밸런스가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 시스템 그 자체가 새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회 같이, 이번도 사운드덴의 성실한 일내용에 머리가 수그러집니다. 근처의 오디오점에 내도 시간이 몇주간이나 걸려, 멀리
히로시마까지 유니트를 보내도, 좋은 품질과 빠름에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향후도 무슨 일이 있으면 수리해 주세요. (히가시무라야마시
다이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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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2421B JBL2441재착자
대출력시의 왜의
감소, 및 리스폰스의 향상.
이상의 일보다 위상 특성이 좋아져, 모니터시의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 (토쿄도 (주) 음향
하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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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761재착자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스피커재착자의 감상을 보내겠습니다. 좀 더 하면, 클락 달아 세임 가죽을 씌운 바꾸고의 감상도 보내 드립니다.
일청 해, 정보량을 오른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말할까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던 소리를 나와 있는 것이 압니다. 숨길 수 있고 있던
스피커의 힘이 풀어 발해졌다고 하는지, 그러한 느낌입니다. 차로 말하면, 터보를 붙인 것 같은 느낌일까?
아니, 나의 스피커는 이런
퍼텐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움과 기쁨이 솟구쳐 옵니다. 감사합니다. (히로시마시
와타나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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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30재착자
재착자의 효과라고 생각되는, 소리의
신축성감과 볼륨이 올랐습니다. 라이브 녹음 등은 그 공기감이 이전 보다 한층 느껴집니다. (오사카시 이노우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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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PAX-20
A재착자
고음에 성장이 나와, 심벌즈의 소리가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종래에
비해, 안개 재수가 없게 된 것 같습니다. (미에현 카메야마시 코바야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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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LSU/H5/15/L재착자
지금까지는 뭐라고 궁상스러운 소리로 듣고 있었는지와 놀라
버렸습니다. 이것을 탄노이의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자신이 한심합니다. 능률이 큰폭으로 UP. 소리의 소름끼쳐, 여운이 레코드 음악을 듣는
행복을 실감시킵니다. 앰프도 사서 바꾼 것 같습니다. 얼마 안되는 예산으로, 이 정도까지…란, 송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라고 하는
차원을 아득하게 넘고 있어, 50년전의 명기가 되살아났습니다. 감사들들. (토쿄도 시나가와구 츄우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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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S
LHH200RX에 Lclock XO/DENTEC+PSU 설치
AURA 스피커 시스템 SP50 유니트재착자,
네트워크 기판을
DENTEC은선으로 뒷받침 배선,
내부 배선을 DENTEC은선으로 교환
·싫은
소리가 감소해 음악이 보다 안심해, 침착해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고역의 성장·정보량이 한층 더 좋아졌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다.
·중저역의 해상도·스피드감이 큰폭으로 개선되었다.
·소리의 주위의 공기가 느껴지게 되어, 영향도 분명하게 길게 풍이 되었다.
·음악성이 풍부하게 되었다. (특히 피아노의 곡)
토쿄도 나카기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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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605B
나오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잊고 있던 그 알테크의 소리가
소생했습니다.
해상도가 좋아졌으므로, 각 악기의 소리가 개별적으로 분명하게들어 나눌 수 있어 정정도도 좋아져, 보컬은 신선하게 눈앞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들어 익숙해진 CD를 잇달아 들어, 감동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카가와현
후시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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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C 형식 불명 25φ
옛날 들은 알테크의
대형기를 방불 시키는 풍부한 소리입니다(치바현 카와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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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8T
소리가 명료하게 되어, 소리될 수 있고가 좋아진님이 생각한다.
저음이 자연스럽게 아래에 성장한 것처럼 느낀다. 대응이 친절하고, 가게에 대해서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치바현
시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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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LE8T
매우 덤핑이 효과가 있던 소리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중저역의 신축성이 좋아졌습니다. (카나가와현 오구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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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36A
이전보다 날것은 있던 베이스, 버스 드럼의 소리가 잘꼭 죄여
소리의 누락도 매우 좋아졌고, 능률도 약간, 오른 느낌이 든다.
예상 이상의 결과에 몹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부
모리야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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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30A
과제의 저음의 해상력이 훌륭한까지
향상해, 그것까지 웬지 모르게 노망 기색이었던 점이 완전하게 해소했습니다. 클리어인 소리이며, 조각도 향상해, 소리에 낡음이 어딘지 모르게 항상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실로 훌륭한 일입니다. (시가현매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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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375
이전까지의 소리는, 별로 에너지감이 부족해 약간 선이 가는 점이
불만이었습니다.
기대 당연의 소리가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보다 파워풀하게 되어, 고역의 선의 가늘음도
개선되었습니다. (시가현매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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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4343B
포기하고 있던 스피커가 재생해, 이전보다 아득하게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히로시마시 카와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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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Electric 754B
재착자는 훌륭하다. (시가현
요시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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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s X3921
저음역이 명료한 음질이 되었다.
중저음의 야무짐이 좋아졌다. (코우치시 코타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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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MONITOR
GOLD
일청 해 치밀한 재생음에 변모하고 있어, 기뻐졌습니다.
현악,
피아노, 오케스트라등 , 듣는 동안에 실재감을 느끼고 밀어내기감이 있는 강력한 소리로, 분해가능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그레이드가 오른 부대음이 없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시즈오카현 우치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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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소리의 조각이 좋아져, 제대로 앞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음질도
먼 옛날에 들은 기억이 있는 원음에 한없고 근처 되었다. 소생한 소리에 감동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이번 안심해 의뢰할 수 있던 감이 있습니다.
포장재의 준비, 알기 쉬운 견적서의 제시. 도착 후 곧의 점검, 연락등.
현재의 체제의 유지를 간절히 바랍니다. (토쿄도
토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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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고마워요 음질이
좋아졌습니다. 이것으로 또 울릴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쿠리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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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저음부는 보다 강력하고, 고음부는 보다 선명히 울게 되었습니다.
1
랭크상의 스피커로 태어나고 변한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아오모리현 사이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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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소리가 명료하게 되었습니다. (삿포로시
타나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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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에너지감이 늘어나
좋아졌습니다. (오사카부 하야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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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JA3301
저음이 빈빈전에 나오므로 놀랐던 만족합니다. (사이타마현
나카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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