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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계십니까?
마그넷은 영구자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영구하지는 않습니다. 알니코 자석에서는 미사용
상태에서도 10년에 5%이상, 게다가 사용했을 경우 사용시간과 입력 파워에 따라 자력이
더 감쇠합니다. 다만, 서서히 열화 하기 때문에 인식하기 어려운 것 뿐입니다.
「다이나믹형 스피커의
에너지원은 앰프는 아니고 마그넷의 자력입니다」
당사의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스피커가 제조 단계에 있어 자석의
종류에 관련없이 상당한 불균형이 있는 것이 판명하고 있습니다.
모노 음원에서는, 좌우의 자력의 차이가 5%, 누가 들어도
분명하게 음질이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게 중대한 문제인 자력의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그 원인을 조사했는데, 제조 단계에서 착자의
조건이 균일하지 않고, 여러 유니트를 동시에 착자 하고 있는 메이커가 대부분이다고 하는 사실이 판명하고 있습니다.
복수의
유니트를 사용한 마르치웨이스피카의 경우, 음계에 의해 음상이 움직인다고 하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을 자주 듣습니다만, 재착자를 베푸는 일에
의해 이 현상의 대부분은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당사의 주장이 올바른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할 수 것은 아닐까요?
또, 페라이트 마그넷은 대부분 감자 하지 않기 때문에, 재착자의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일을 듣습니다. 확실히
페라이트 마그넷의 경시 변화는 대부분 무시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역시, 제조 과정에서의 불균형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어, 그것은 좌우의
음질차이가 되어 나타납니다.
가령, 신품의 유니트에서도, 1대씩 동조건으로 착자 다시 하는 일로, 자기회로의 포화점까지 착자 되어
자력의 오차는 자기회로의 재료의 오차에까지 최소에 억제할 수가 있습니다.
당신의 장치로 좌우의 음질에 불균형이 느껴지는 경우는, 우선
자력의 고르지 않음을 의심해 보세요. 자기적인 고르지 않음에 의한 S/N의 변화는, 전기적으로는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앗테네이타나 톤 컨트롤로 안이하게 조정해도, 현장의 재현성을
크게 비뚤어지게 해버려 근본적인 해결로는 되지 않습니다.
특히, 음질이 좋다고 여겨지는 알 니코 자석의 스피커를 애용하는
분에게는, 10년 사이클의 재착자하여 본래의 음질을 영속 되는 일을 추천하겠습니다. (페라이트 자석에서는 그 필요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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