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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임가죽 엣지장체/TAN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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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255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음질의 평가라고 하는 것으로, 잘 표현 할 수 없습니다만
우선 사용하기
시작하고의 무렵은, 통상 듣고 있는 음량 레벨에서는 얌전하게 느껴 그러나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 반대로 큰 음량 레벨로 들어도,
시끄럽지 않고 개개의 악기가 분명히 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확실한 것은 저음과 고음의 신축성이 분명한
것이 이전과 다른, 이른바
음이 좋아진 일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도 깨끗해 기술의 높이도 실감할 수 있는 몹시 만족합니다. (나가사키현 쿠와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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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수리해 주시고 나서 대략 600시간이
됩니다만, 수취 당초에 느낀 소리의 콘트라스트나 분해가능의 좋은 점, 섬세함, 강력함, 요염하고 느긋하고 평안한 소리의 확대는 바뀌지 않고,
몹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일 듣고 있기 때문일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에이징의 효과는 유감스럽지만 잘 모릅니다. 음악 메뉴는 클래식
CD가 대부분으로, 앰프는 플랫으로 설정해, 음원을 다이렉트 접속하고 있습니다만, 녹음된 채로가 솔직하게 출력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스피커에
대한 위화감은 전혀 없습니다.
이 소리가 반영구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뻐집니다.
감사합니다. (코베시
이시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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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소리가 좋아졌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소리가
최고입니다.
·케이블등 끝에라고 변경했으므로 효과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소리를 잘 기억하고 있지 않으므로,
비교는 여섯 개나 주위의 것입니다만(집을 신축해 방도 바뀌었습니다)
(오사카시 와타나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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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LSU/HF/III, LZ/8U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III.LZ 모니터
골드에 대해, 표현력은 풍부하고 섬세해도, 음역으로서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시행후의 소리는
놀라울 뿐입니다.
쳄발로의 음색의 아름다운 일, 콘트라바스나 팀패니의 박력이 있는 것.
지금까지는, 이 스피커의 능력은 여기까지라면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즉, III . LZ모니터 골드의 능력을 내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이올린
솔로로부터, 사중주, 소편성오케, 대작성오케, 어떤 것을 들어도, 몹시 리얼합니다. 매우 훌륭하다.
마츠오카님, 정중하고 친절한
작업을 해 주셔 감사합니다. 소중히 길게 사용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고야시 미즈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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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시청 보고」
사용 CD：브룩크나/교향곡
제 4번변마장조 「로맨틱」
헬벨트·브롬슈텟트 지휘 슈타트카페레·Dresden(1981년 9월 7~11일 Dresden·루카 교회에서
녹음)
우선, 마무리는 훌륭해, 엣지는 아이들 손자들까지 전해질 것 같아, 콘지는 눌렀을 때의 탄력이 분명히 변했습니다.
중요한 소리입니다만, 원래 탄노이는 박력 있는 소리로 압도하는 SP는 아니기 때문에, 한눈에 깜짝 놀라는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음상정정도가 확실해, 오케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음장이 재현 되어 각 악기의 위치 관계가 샤프하게
됩니다. 이 CD에서는, Dresden 특유의 현의 트레몰로, 빈과 같이 달지 않고, 아메오케와 같이 모가 나지 않고, 루카 교회 독특한 천정이
높은 것 같은 음장이(깊이도 포함해) 퍼집니다.
소리의 탁함은 전무로, 라고 하는 것보다 종래, 너무나 탁해진 소리를 듣고 있던 것이었다는
것을 눈치채 아연실색으로 합니다.
이 앞에이징에 의해 한층 더 소리의 세계가 펼쳐지는 예감이 해, 퓨어 오디오의 즐거움이 또하나
증가했습니다. 돈으로는 바꾸지 않는 명기(명기)를 재생해 주셨던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토쿄도 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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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세임혁장체·재착자
출장에서
귀가하니 세임혁·재착자 된 유니트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즉시
캐비넷에 부착 바흐의 관현악 모듬곡 2번의 엘을 걸쳐 봐, 우리 귀를 의심했습니다.
죄인 경쾌한 저음, 소름끼친 동안 성부, 맑게 개인 성장해 가는 고음, 정말로 놀랐습니다. 모차르트의 트 단조의 5 중주(스메타나의
PCM의 LP로, 즉과 이 반의 소리의 찌르는 것 같은 귤나무에 포기하고 있던 것)를 걸쳐 다시 놀랐습니다. 너무나 부드러운 고음, 비올라의
몸통 소리. 별개의 같습니다.
나는 콘서트 홀의 소리를 이상으로서 왔으므로, 그다지 소리를 분석적으로 듣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만은 말을 잃었습니다. 절품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년 이상 사용해 온 GRF의 소리가 보야케라고, 이 일년남짓은,
LP에 바늘을 떨어뜨리는 것을 유익등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생 된 이 소리. GRF가 「가만히 있어 내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세요」라고에서도
말하고 있는님이 느꼈습니다.
이것은 이제, 신품 당시의 소리와도 완전히 이차원의, 「음악 그 자체」입니다. 이것으로 에이징이
진행되면…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뜁니다.
또, 안심해 클래식에 잠길 수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입니다.
마무리도 아름답고, 왜
좀 더 빨리 부탁하지 않았던 것일까, 계속 고민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마음이 개였습니다. □감사. (토쿄도 무라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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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TANNOY·3828 세임가죽 엣지장 바꾸어 마그넷재착자 한 감상입니다.
전음역에 대해 소리의 투명도가 현격히
좋아졌다. 가득찬 느낌이 전무, 이전에 비해, 소리가 한 걸음도, 니부도 앞에 나오는, 소리가 소름끼쳐, 안개가 개인 것 같은 느낌이다. 감격,
이것은 훌륭하다.
고음도 이전보다 대역이 넓어진 느껴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리는, 이것에는 깜짝. 그러나, 꽤 날뛰고 있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 소리로 들린다. 모든 소리에 탁음이 들어간다(킨킨이 긴긴, 캉캉이 땅땅과 같은 인상). 또, 저역으로 해도 이전의 후왁과
감돌아느낌은 아니고, 문득 사라져 버리는 것 같은 느낌으로 양적으로도 부족한 것 같았다.
하지만, 4개월 남짓의 에이징에 의해, 고역도
침착해, 본래의 고역을 전면에 내세우게 되어, 저역도 꽤 회복해 양적으로도 나오게 되었다. 이전의 브미인 저음보다 깨끗이 해 해상감이 있는
저음이다.
총괄로서 소리가 선명히 되어, 전면에서 돋아 나고 있는, 정정도감도 뚜렷한, 성품이 원만해진 고음은 대역이 퍼져, 들리지
않았던 소리도 들리게 되었다. 또 저음은, 덤핑이 (들)물은, 조각이 좋은 것이 된, 하지만 TANNOY·다움은 전음역으로 확실히 남아 있어
몹시 만족합니다. 유니트를 소생한 (주) 사운드 덴씨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현 시오노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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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58-8세임가죽 엣지장체
중저음이,
기분의 좋은 확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쿄도 타니구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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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엣지장
바꾸어 재착자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저역이 풍부하게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그러나 문제도 나왔습니다. 자작의 3단 프리, 300 B싱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전부터 센터의 정정도가 어긋나 보컬이 왼쪽보다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수리로 보다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좌우의
스피커를 바꿔 넣어도 증상은 같은 자작의 3단 프리, 300 B싱글의 적당함을 폭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점검중입니다.
이번은 네트워크
튜닝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치현 야마모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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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GRF MEMORY IHW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소리의 신축성, 다이나믹감이 되살아났습니다.
스피드감은 소프트에 느낍니다만, 저음으로부터 고음까지 쿠스미가 잡힌
기분이 들어, 지금까지 보다 볼륨을 올리고 싶어집니다.
그리고는, 우레탄 엣지보다 습도에서의 소리의 나오는 태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야자키시 타카하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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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임가죽 엣지장체에 의해, 미세한 소리의 변화가 들리게 되어, 습도에 의한 콘지의 음질의
변화까지 알 수 있듯이 되셨군요. (사운드 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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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새로 바름,
네트워크, 콘덴서, 배선 배접, 코넥터 처리등을 해 주셨습니다, 와타나배입니다. 앰프를 락스 C-7 H, M-7 H에 다시 잇자마자 소리가
소생했습니다. 음악, 특히 오페라는 스테이지와 같이 전후 및 확대가 여실에 압니다. 또, 성악이 옛 같게 따뜻하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쿠시마시 와타나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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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후지모토님, 매우 신세를 졌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어서 온도, 습도가 높게 조건은 좋지 않습니다만, 에이징이 진행되어 소리도 침착해 왔으므로 새로운 세임가죽 엣지에 대해 리포트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세임가죽에 비해 새로운 세임가죽은, 질감, 두께, 균질성, 좌우의 밸런스가 모두 이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질면에서는
약간겹저음이 얇지는 됩니다만, 콘지의 hold감이 늘어나고 있어 저음은 꼭 죄여, 예리함, 덤핑이 좋아져 한층 더 중고음까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크로스오버에서의 침체도 느껴지지 않게 되어, 플랫감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약간의 하이 오름과 같은 느낌조차 하고 있어,
앗테네이타를 일단 내릴까하고 헤맬 정도로로 생각합니다.
큰 소리량의 겹저음 재생시라도 엣지의 일그러짐이나 웨이브도 억제 당해, 노이즈나
폐해의 적은 겹저음이 나와 있습니다.
또, 콘지의 직진성이 더하고 있어 소리의 해상도, 정정도감이 좋아져 악기의 윤곽이 하절의 부엌 해
오쿠 유키가 있는 입체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악기가 파묻히는 일 없이 요염하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토치기현
이마이즈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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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브미인
저역이 꼭 죄여, 허리가 있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고역이 아직 약간 날뛰고 있습니다만, 에이징에 침착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monster에게 대신해, 태어나 색다른 사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카나가와현 야마토시
이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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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장체 후, 매일
2시간 정도 울리고 있습니다. 직후는 소리도 딱딱한 느낌으로, 저역도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만, 일주일간 지났을 무렵으로부터 조금씩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현재1개월 지났습니다만, 원래 입수했을 때에는 엣지가 너덜너덜로 온전히 소리가 나와 있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오리지날의 소리는 알지 않습니다만, Exclusive 2301이라는 비교에서는, 바이올린·첼로의 소리가 상냥하고, 길게 들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항에 말하는“클래식의 TANNOY”라고 하는 곳(중)입니까.
덕분으로 길게 클래식을 즐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히로시마에 귀사와 같이 훌륭한 SHOP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무엇인가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히로시마시 나카구
스에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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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39 세임가죽 엣지장체
중역이 밝아져,
폐해가 줄어들었다. 또, 저역의 야무짐도 좋아져, 힘도 나오게 되었지만, 소리는이나 짚구 되었다.
매우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고현 무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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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중저 음역은 HPD 독특한 느긋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양착자의 효과입니까. 트이타의 소리가 한층 결정하고 자그마해 성장이 있는 고음이 되어 있습니다. 전회와 같이 해
주신 385보다 일세대 새로운 일도 있겠지요가, 매우 음악적인 분위기와 말할까 영향의 싯트리로 한 감이 좋고, 훌륭한 소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빠른 대응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기회자리 있으면, 또,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쿄토시 나카무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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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Super Red Monitor12X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중저음이 확실해,
분해가능이 좋아졌다. 또, 제동력이 좋아져, 생생하게 울게 되었다. 정중한 마무리해 감사합니다. (요코하마시
사사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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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저역의
음정이 확실히 재현 되게 되었습니다.
향후 안심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엣지장체의 마무리가 매우 예뻤습니다.
(기후현 이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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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정확히 휴일에 반송해 주셔, 천천히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신세를 졌습니다. 20년째에 또 신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적같습니다. 또 길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히메현 타카하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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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Westminster 세임가죽 엣지장체
후지모토 사장조있습니다.
지난번
Tannoy Westminster의 세임가죽의 붙여 바꾸고와 재착자를 부탁한 요코하마·카와사키입니다.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동시에 간
StuderA730의 external clock 제네레이터의 효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편으로 변신했습니다.
(1) 음량을 크게 해도 시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2) 라이브 녹음등의 홀 톤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었다.
(3) 저음이 명확하게 나오게 되었다. 마치 스피커 그 자체가 바뀐 것 같습니다. 다만 탄 노이의 개성은 남아
있습니다.
나의 이상을 가능하게 하려면 입구에서 출구까지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과 반 포기해 있었습니다만, 그
결과 그다지 재생하는 것에 접근하고 싶지 않은 심경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완전히 변신한 시스템에 놀라면서 듣는 것에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에 요코하마에 올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부디들러 주세요.
꽤 좋은 분위기로 울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시 카와사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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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
세임가죽 엣지장체
1. 분해가능 업.
2. 음질이 젊어진다.
(카나가와현 사쿠라이 현악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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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세임가죽 엣지장체
약속대로, 12월 10일에 세임가죽 엣지장체와 재착자를 해 받은
TANNOY HPD385를 받았습니다.
「소리의 입체감이 늘어났다」 「저음이 꼭 죄였다」 「고음의 알이 매끈매끈하게 되어 성장하게
되었다」…이것들은 보고실감한 것입니다만, 소리를 문자로 써도 잡지의 평과 같아 읽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실감으로서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나름의 체험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나는 맨션 생활이므로 작은 소리로 좋은 소리를 찾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20 몇 년간 애용해 온 TANNOY Berkely가 정말 막이 걸린 것 같은 소리가 되어 와,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앞에 나오는 신축성이 효과가 있던 소리를 갖고 싶어져, 최근의 소형 스피커에 주목해 시청을 거듭해 B&W의 노치라스 805를
구입했습니다. 그런 경위로부터, 여기 약 1년은 재즈나 락은 물론풀 오케스트라까지 노치라스로 듣고 있었습니다.
이번 TANNOY의
수리는, 실은 반 포기해 다메모트로 부탁했습니다만, 약 3주간의 에이징을 거친 지금, 노치라스는 거의 울리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심야, 꽤 소리를 줄이어 들어도(예를 들어 LUXMAN L509s로―70 dB 정도), 저음으로부터 고음까지 부드럽지도 명쾌해
느긋한 넓은 영향으로 울어 줍니다. Berkely의 인클루저는 결코 우수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심야의 교외 맨션의 조용한 일실(22
다다미, 음향은 다소 라이브 기색)에서는, 확실히 젊은 무렵에 들은 Autograph를 방불과 시키는 탄 노이 사운드로 방의 공기를 감싸
줍니다.
정직한 곳, 스피커 유니트의 세임가죽 엣지장체와 재착자만으로 여기까지 소리가 바뀐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만족」합니다.
20대에 안월급을 필사적으로 모아 산 나의 TANNOY를 소생하게 해 주신, 사운드 덴씨의(마츠모토씨의? )
기술력과 감성에 감사합니다.
(카나가와현 스즈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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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소리 전체가 꼭 죄인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아덴의
좋은 점은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의있는 대응의 방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키타현 시바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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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고치기 전은, 소리의 신축성이 없었지만, 그것이 「탄 노이」인것
같은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엣지를 새로 바름이라고로부터는, 중음, 저음을 밸런스를 잡힌 훌륭한 소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듣고
있는 장르는 50년~60년의 재즈를 탄 노이로 듣고 있습니다.
곤포가 예뻐, 유니트가 예쁘게 세트 되고 있어, 마무리도 깨끗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할 수 있을 때까지가 빠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으면 앞으로도 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바라키현 니시바라키군
오오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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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
몹시 만족합니다.
지금까지의 소리의 순도가 오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귀점의 대응, 완성되어, 시간(납기) 등 , 또 곤포도 몹시 만족하고 있습니다.
(토쿄도 타치카와시 오가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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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세임가죽 엣지장체·재착자
지금 앰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만, 이전과 비교해 저음이
가볍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깨끗이들립니다.
IIILZ로부터 바클리 II로 해, 저음이 가득찬 소리로 남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거 타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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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필립스 녹음의 빈 필이 종래는 마른 소리로 스카스카 하고 있었지만,
촉촉하게 한 소리 로 변했습니다. (토쿄도 우수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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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음질은 아직 자주(잘) 알지 않습니다만 깨끗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아이치현 오카모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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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85
에이징 1개월, 증들 좋아지는 모양. (이와테현
시부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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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15
저역이 깨끗이 나오는
것처럼 되었다. 아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미야자키현 나가토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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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15
신축성이 나와 여운이 나오는, 고역이 예쁘게 되었다. (히로시마시
마츠모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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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HPD315
분명히 각 대역의 밸런스가
좋아졌다. (코베시돌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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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DU386
저역이 죄인 느낌으로 음량을 올려도 일그러짐이 적다. 좋아졌다(사이타마현
나가시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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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BARKLEY
음질이 좋아졌습니다,
몹시 아름다운 마무리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오프닝은 제5 운명으로 후르트브그라반 당당한 히비키가 있습니다. (나가노현
츠치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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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 3828
저음의 소리의 야무짐이
좋아졌다. (미에현 오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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