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가 없는 스피카는 지금까지도 있었으므로 특히 드물지도 않지만, 에바뉴이는 덤퍼(댐퍼?)까지도 없는 
                                    스피커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없는 것이 
아니게 액체가 진동판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고체라면 반드시 거기로부터 불필요한 소리를 발생해 버린다. 
그것이 소리를 발생하지 않는 
자성 유체가 되었으니까 굉장하다! 
아니, 음악 신호에 반응해 자성 유체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엣지의 재질로 소리가 크게 변화하는 것은, 세임가죽 엣지에의 교체업무를 해온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엣지가 없으면 
                                    그것이 어느정도 음질적 메리트가 있을지는 
                                    나는 벌서 알고 있었습니다. 
진동판이 음악 신호대로만 움직여, 악음의 어택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야말로 태어나는 「음악의 세계」가 거기에 있어, 뮤지션이 무엇을 전하고 
싶은 것인지? 정말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알 수 있다. 
나는 오디오 매니아는 아니고 순수한 음악 팬이다! 
그러니까, 자기 선전만의 감동하지 않는 기기나 오디오적인 굉장한 소리는 필요하지 
않다. 「콘서트에서 듣는 그 영향이나 열기를 갖고 싶다」 것이다! 
그런 당신에게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애청반으로부터 새로운 발견을 하시고 싶은 사람은 아무쪼록 히로시마까지 외출해 주세요. 누구에게도 도달 할 수 없는, 사운드 
덴만이 가능한 음질로 맞이합니다. 
시청이 끝난 다음에···
아마 뇌가 리프레쉬 되고 있는것을 깨닳아질 
                                    것입니다···
그래! 좋은 콘서트를 들은 후의, 그 
감각입니다. 
모조리 정리하고 이 소리를 갖고 싶다···
「나머지의 인생을 이 소리와 함께 보내고 싶다」라고 생각되었다면,
제가 일본 전국을 
방문해 설치 조정 하겠습니다. 
사운드 덴 후지모토 
미츠오

 






Evanui 
Signature II/DENTEC…\4, 600,000. -(Pair)
(흡음재의 변경과 조정　DENTEC VEB10-5 ·SSC-CMS 3 m부속)
상품의 자세한 것은 메이커의 페이지로 → ViV Laboratory 









방식：
싱글 유니트 숏백로드혼


유니트：
8cm new FDM 드라이버
(옻칠마그네슘 진동판, 엣지레스·댐퍼레스)


impedance：
6Ω


주파수 특성：
50~30,000Hz


능률：
88dB　(2.83V / 1 m)


정격입력：
50W


순간 최대 입력：
100W


치수·중량：
높이 138cm　폭 60cm　깊이 70cm　　약 
70kg